특강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트폴리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력서 특강(이민석 교수님) 좋은걸 만드는게 아니라 좋은걸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것 - 뭘 만들었냐는 중요하지 않음. 그 과정에서 뭘 배웠느냐가 중요.먼저, AI를 속이거나 설득시켜야 한다. AI는 이력서를 볼 때 이 회사가 원하는 핏이랑 맞는지 봄. AI가 원하는 키워드, 용어를 써줘야 함. AI 따위가 읽어도, 사람이 읽어도 좋은 자소서회사의 단어 사용 - 인재상, 산업/시장/서비스긍정문 - 내가 채울 빈틈이 조금 있는 낙관적인 전망Typo 없는, 제대로 된 문장 - 없어 보이지 않게 또, 회사는 알고 있다이력서와 자소서는 약간 과장되었다는 것을네가 다른 167개의 회사에도 입사 지원을 했다는 것을합격 통보를 하면 지원자가 갑이 된다는 것을 많은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기회를 얻어서 면접 연습을 해야함. 자소서 항목들가치관--.. 인증과 인가 이해하기 이선협(@kciter)- CoBALT, CTO- https://github.com/kciter kciter - OverviewJust Developer. kciter has 92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github.com 들어가기 전에...인증 및 인가, 계정, 사용자 이런 것들은 원래 복잡하다! (나중에 바꾸기도 어려움) 인증과 인가 무슨 차이일까?인증(Authentication)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인가(Authorization)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인증과 인가는 서로 다른 개념인증은 "당신이 누구인가?"를 묻고, 인가는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인증(Authentication)사용자가 누구인지.. 이전 1 다음